포르쉐 356A는,
지금으로부터 57년전인 1955년도 Frankfurt Auto SHow에 처음 소개된 전설적인 스포츠카이지요..
당시에는 그래도 괜찮은 1300cc, 1600cc 2종을 만들었지요.
1955년도 소개된 이래 1959년도까지 생산이 되었는데,
금도 그 유명한 911 series의 전신이라 할 수 있겠지요.
1600cc Super = Speedster
당시로선 획기적으로 steel대신 알루미늄 차체를 적용하였으니...
참말이지, 이런 독일의 자동차기술을 보면 2차세계대전을 일으킬만한 나라일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...